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낙연 이명박·박근혜 사면 발언 논란 (문단 편집) === 여권 === 대표적인 [[친문]] 정치인 중 한 사람인 [[정청래]] 의원이 5가지 이유를 들어 사면을 반대한다는 반박 글을 올리고 전대 때 이낙연과 겨뤘던 [[박주민]]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반대 의사를 표하는 등 [[더불어민주당]] 의원들의 반발이 거셌다.[[https://m.segye.com/view/20210101506263|#]] 이낙연 딴에는 야당의 분열을 의도하면서 중도층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려고 했던 이낙연의 작전이라는 의견도 보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수포로 돌아가면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로부터 비판만 받았다. [[http://news.imaeil.com/NewestAll/2021010311502230510|#]] 심지어 2021년 1월 4일 [[더불어민주당]] 중앙당 4층이 사면 발언으로 인한 불만으로 청년 당원들에 의해 점거당했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0105170407203|#]] 물과 음식도 반입이 금지당하면서 농성하다가 당 대표실 비서실장인 [[오영훈]] 의원과 만나면서 이낙연 대표와고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못한 채 해산했다. "정작 [[참여정부]] 시절에는 사면권 제한 법률안을 발의했다."는 폭로도 나왔다.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1238|#]][* 본인이 발의한 법안에 따르면 이명박, 박근혜는 절대 사면을 받을 수 없다.] 본인이 발의한 법안조차 기억하지 못하거나 가볍게 무시하는 정치인이었음을 인증한 셈이 되었다. 결정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들의 반발만 산 채 당 내부와 자당 지지층에 상처만 남기고 말았다. '''[[사면발니|사면발의]]([[赦]][[免]][[發]][[意]])'''라는 굴욕적인 멸칭이 생겼고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이 [[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1011517290001674|두 달 전과 비교해 반토막났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